미국인의 향수를 자극하는 여행 ROUTE 66 - GRAND CAYNON
여행 되새김질 ?.. 을 해봅니다, ㅋㅋㅣ 미치도록 짜증 나는 일상을 벗어나 싶을땐 훌적 여행을 떠나곤 했는데,, 요즘은 정말로 현실을 살아가다 보니,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과거 여행을 되새김질 해봅니다. 미국있을 시절 미국인들의 향수를 자즉하는 ROUTE 66 을 거쳐 GRAND CAYNON 을다녀왔어여,,3년전쯤? 하지만 제 여행정보 블로깅이 행여나 미국을 가실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져,,,ㅋㅋ 그리고 강추입니다,, 여행은 테마를 가져야 제맛이었던 코스,,, 제여행과 사진의 theme 은 향수 nostalgia 입니다, 먼저 ROUTE 66 은 과거 시카고와 로스엔젤러스 를 연결시켜주던 구 국도 였는데요 ,,모든 미국인들의 로망이기도 한 미국 대륙횡단의 시작 이자 유적과도 같은 상징적인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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