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되새김질 ?.. 을 해봅니다, ㅋㅋㅣ
미치도록 짜증 나는 일상을 벗어나 싶을땐 훌적 여행을 떠나곤 했는데,, 요즘은 정말로 현실을 살아가다 보니,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과거 여행을 되새김질 해봅니다.
미국있을 시절 미국인들의 향수를 자즉하는 ROUTE 66 을 거쳐 GRAND CAYNON 을다녀왔어여,,3년전쯤?
하지만 제 여행정보 블로깅이 행여나 미국을 가실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져,,,ㅋㅋ
그리고 강추입니다,, 여행은 테마를 가져야 제맛이었던 코스,,, 제여행과 사진의 theme 은 향수 nostalgia 입니다,
먼저 ROUTE 66 은 과거 시카고와 로스엔젤러스 를 연결시켜주던 구 국도 였는데요 ,,모든 미국인들의 로망이기도 한
미국 대륙횡단의 시작 이자 유적과도 같은 상징적인 도로 이지요,,
그래서 이도로를 중심으로 휴게소 숙박업 식당등등이 흥했었지요,, 그러나 i 시리즈
즉, 현대회된 신식 고속도로가 생겨 몰락?? 아니 향수라는 상징성을 가지며 사라지고 맙니다. (오로지 경제적인 측면에서만..필자의 의견입니다, ㅋ) 현제는 물론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하나의 말그대로 route 가 되었지요,,과거 이동 보다는 여행이라는 목적으로 ...
제가 동양인이면서 이런 루트를 알게 된계기는 저의 베스트 해환킴의 과거 영어 선생님 웨인 이라는 친구? 아저씨 덕분이었습니다, ㅋㅋ
초상권을 위해 그의 가려진 눈만,,,,posting 반사된 사진사는 필자 입니다, ㅋㅋㅋ no 초상권 ㅋ
이럼 이제 시간 순차적으로 저와 여행을 떠나 볼까요 ??
먼저 william 이라는 route66 을 끼고 있는 그랜드 캐년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에 도착 했습니다.
너무나 앤티크 하고 이쁜 마을 이라서 아끼는 흑백 필름을 대부분 소진한 마을 이었습니다. ㅋㅋ
그랜드 캐년과 연결 해주는 기차도 아직 운행 되고 있었는데요,,, 타고 싶었지만 스케쥴 및,, 가격 등등 포기하고 바로 숙소를 찾아 나섰지요 ,, ㅋ
저희가 투숙한 가장 오래된 호텔?? 모텔 이었는데 그앞에서 이 여행의 베스트 컷을 얻었지요,,,
늙은 노부부가 않아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저는 어줍짠은 영어로 한국에서 온 사진작가 지망생인데..
향수라는 제목의 사진을 찍고 싶다고 구라를 ,,ㅋㅋ,, 흔쾌이 사진을 허락해주셨네요,, ㅋㅋ
이쁘,ㄴ 시계탑도 발견,,,,
미국 스럽던 저녁을 먹고 뿅,,
다음날 아침 제가 좋아하는 HOP (house of pancake) 프랜차이즈 집을 방문,,,
밥은 거르지 않았던 여행이었네요 ㅋㅋㅋ
식당 앞에서 찍은 코스모스 ,,,,,,를 사이에 두고,,,
같은 사진 다른 느낌,,, 제가 필름 그리고 특히 흑백 필름을 조아하는 이유가 보이네요 ,,, ㅋㅋ
저 아이가 늙어서 옆에 할아버지 처럼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전 레이시스트 아님 ㅋㅋ)
다음날 잽사게 일어나서 남들의 왕복 8시간 코스를 4시간 만에 주파 해버렸네요,,,
콘돌을 보겠다는 의지로,,,,
상위의 plateau 포인트를 급하게 다녀온후 완전 기절 햇답니다 ,,ㅋㅋ
도중 다람쥐와 말타는 부자 사람들도 만났구요,,,
그랜드 캐년 은 특이하게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역? 등산 입니다 ㅋㅋ
다음날 ,,
집,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제롬 이라는 과거 탄광촌,,, 집시들에 의해 지어지고
유물로 남은 정말 간지 나는 마을도 들리고 돌아 왔습니다,,,
강추 입니다,
정보 보다는 ,,, 사진이 너무 많으네요,,,
하지만,, 저의 가장 뽐내고 싶은 유학생활 여행중 의 여행이었으니,,,
자랑 하려고 ,,, 올려 봅니다 ,ㅋㅋㅋ